J. M. J. T.

1895년 1월 예수의 소화 데레사 성녀가 직접 쓰고 제목을 붙인 자서전, ‘한 송이 작은 흰 꽃의 봄날’.

 

리지외의 데레사 성녀 (1873~1897)

영혼의 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