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. M. J. T. 1895년 1월 예수의 소화 데레사 성녀가 직접 쓰고 제목을 붙인 자서전, ‘한 송이 작은 흰 꽃의 봄날’. 리지외의 데레사 성녀 (1873~1897) 준비의 신비 인간의 일생이 시작되기 전의 준비 과정 데레사의 아버지 루이 마르탱 수도자가 되려 하였으나 거절당한 두 사람 데레사를 임신한 지 4개월이 되었을 때 제1장 알랑송 (1873~1877) 하느님께서 더 좋아하시는 것들 하느님의 자비하심 엄마의 편지 언니들 사랑하는 셀린 언니 나의 성격 나는 모두 선택한다 장난꾸러기들 이 세상 모든 것이 내게 미소를 지었다 제2장 뷔소네의 우리 집 (1877~1881) 엄마의 죽음 폴린 언니가 내 엄마가 되다 리지외의 나의 학교 아빠의 사랑 성모 성월 첫 고해 축일과 주일 따뜻하지만 엄격한 교육 예언적 환시 베일에 가린 얼굴 트루빌 금빛 물이랑 제3장 고통스러운 세월 (1881~1883) 기숙 학교 시절 놀이 잘 우는 아이 셀린 언니의 첫영성체 폴린 언니가 집을 떠나다 이상한 병 폴린 언니의 착복식 시련의 첫발 외삼촌과 외숙모 동정 마리아께서 내게 미소 지으시다 내가 겪은 괴로움 제4장 첫영성체와 기숙 학교 시절 (1883~1886) 성화와 독서 큰 성녀가 된다는 것 사랑의 행동 묵상법은 몰랐지만 피정 사랑의 결합 성모님께 봉헌하다 고통에 대한 열망 견진성사 꼬마 박사 용한 의사의 비유 세심증 파피노 부인 마리아의 자녀 트루빌에서의 휴가 당나귀와 강아지의 우화 내 방 풍경 레오니 언니가 성 글라라 수도회에 들어가다 마리 언니가 가르멜에 들어가다 제5장 크리스마스의 은총 이후 (1886~1887) 장군의 걸음 크리스마스의 은총 프랑지니, 나의 첫아이 «준주성범»과 아르맹종 신부 강론집 망루에서 다급한 부르심 내 임금님의 작은 꽃 외삼촌의 반대 기적이 일어나다 수도원 총장 신부님의 반대 영혼을 가꾸는 일 주교님을 찾아가다 바이외에서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었다 제6장 로마로 떠나다 (1887) 내 소명을 깨달았다 파리 스위스 밀라노 베네치아, 볼로냐 로레토 콜로세움 카타콤 바티칸에서 교황님의 발치에서 작은 장난감 궁전 호텔 아시시 피렌체 프랑스로 돌아오다 세 달 동안의 기다림 제7장 가르멜 수녀원에서 생활을 시작하다 (1888~1890) 소원을 이루다 피숑 신부님에게 고해하다 단순한 마음 거룩한 얼굴 나의 착복식 아빠의 병환 영혼의 이야기